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3`(이하 `팝스타3`) 권진아가 가수 선미와 함께 `24시간이 모자라` 무대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K팝스타3`에서는 결승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TOP3 권진아, 버나드박, 샘김의 세미파이널이 펼쳐졌다.



이날 권진아는 선미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24시간이 모자라`에 맞춰 노래와 댄스를 선보였다. 권진아는 블랙드레스를 입고 남자 댄서와 춤을 추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선미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K팝스타3` 권진아 노래에 춤에 못하는게 없네" "`K팝스타3` 권진아 섹시하다" "`K팝스타3` 권진아 선미 무대 아쉽다" "`K팝스타3` 권진아 탈락해서 안타깝다" "`K팝스타3` 권진아 안테나갔으면 좋겠다" "`K팝스타3` 권진아 선미 무대 재앙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버나드 박과 샘김은 결승전 진출을 확정 했으며, 권진아는 아쉽게 탈락됐다.(사진=SBS `K팝스타3`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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