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100여 개국, 4,500여개 이상의 리조트 무료 이용 권리

- 글로벌 멤버쉽 판매로 ‘비스타케이’ 호텔 객실 가동률을 40% 이상 확보

- 안정된 수익보장으로 관심고객, 투자자 500여명 성황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에서 분양 중인 특급호텔 ‘비스타케이천지연’이 3월26일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 하모니홀에서 세계적인 호텔ㆍ리조트 교환기업 RCI와 계약에 따른 리조트 교환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글로벌 리조트 교환회사인 RCI는 1974년에 설립되었으며, 세계 최대 하스피탈리티 기업인 윈덤월드와이드의 계열사이다.



리조트 회원 간의 무료 숙박 권리를 서로 교환하여 세계 유명 호텔 및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회사로 100여 개국, 4500여개 이상의 리조트와 제휴하고, 370만 명 이상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는 거대 글로벌 기업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한화콘도, 켄징턴 리조트, HTC 등이 회원에 가입되어 있고, 제주특별자치도에 있는 특급 호텔 중 ‘비스타케이`가 최초로 RCI와 리조트 교환프로그램 협약을 맺어, ‘비스타케이’ 회원만이 세계 유명 호텔 및 리조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누린다.



RCI 본사는 미국 뉴저지주에 있으며, 지역별 사무소는 인디애나, 멕시코, 런던, 뱅갈로르, 두바이, 요하네스버그, 싱가포르에 있으며, 특히 싱가포르에 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리조트를 예약해주는 전문 콜센터를 운영 중이다.



RCI가 속해 있는 윈덤호텔그룹은 전세계 66개국에서 약 7,380개 호텔을 운영하며, 631,800여 개 이상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 하스피탈리티 기업으로 세계 체인 호텔그룹 중 가장 많은 호텔수를 자랑한다. 윈덤호텔그룹은 17개의 호텔브랜드를 갖고 있으며, 미국 포춘지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500대 기업에 다년간 선정되었다.



RCI 와 ‘비스타케이’간 리조트교환 프로그램 협약식과 사업설명회에는 제주특급호텔 ‘비스타케이’의 관심고객과 투자자들이 500여명 이상 방문하여 성황을 이뤘는데 이는 국내 최초의 리조트 교환프로그램 협약으로, 계약자에게 세계100여 개국, 4,500여개 이상의 리조트를 무료로 이용하는 권리와, RCI와 연계한 글로벌 호텔 멤버쉽 판매로, ‘비스타케이’호텔의 연간 객실 가동률을 40% 이상 미리 확보하여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예상됨에 따라 관심고객의 발길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설명회 및 협약 체결식 이후 ‘비스타케이’호텔을 계약하려는 고객의 문의와 계약이 부쩍 늘었다.



서귀포 바다 조망 가능하고 마천루 수영장 갖춰

‘비스타케이’호텔 시리즈의 2차인 ‘비스타케이천지연’은 지하 2층~지상 10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21.28~34.96㎡ 의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11개 타입 총228실로 구성됐다.



호텔 옥상 층에는 서귀포 앞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마천루 수영장과 파티가 가능한 노천카페 등 다른 호텔과 차별화된 부대시설이 마련된다.



카페테리아,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등 특급호텔에 걸맞는 시설이 들어선다. 객실 인테리어는 전용 테라스와 매립형 파우더룸, 독립형 욕조 등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빌트인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대형TV, 매립형 냉난방시스템, 냉장고, 금고, 등이 구비돼 있다.



서귀포시 법환동에서 1차 ‘비스타케이서귀포’ 호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주)비스타케이가 사업 시행에서 운영까지 일괄적으로 맡아서 진행한다.



2016년 1월 준공을 예정으로 하고 있는 ‘비스타케이천지연’ 모델하우스는 양재전화국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02) 573-1233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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