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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키스, 연극 ‘대박포차’ 공동 프로모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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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키스(옛 선양, 회장 조웅래)는 개그콘서트 인기 개그맨들이 출연하는 관객 참여형 음주 코믹 연극인 대박포차와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발표했다.

    대박포차는 포장마차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극으로 난타, 이벤트, 토크 배틀, 뮤지컬 등이 어우러진 버라이어티 연극이다. 5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달빛극장에서 열린다.

    개그콘서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김원효, 송중근, 이광섭, 홍순목 등이 출연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맥키스 온라인 모델 활동을 한 김원효와의 인연으로 이뤄졌고 포장마차를 주 무대로 하는 만큼 다양한 형태로 맥키스가 등장한다.

    김규식 맥키스 유통사업본부장은 "대박포차는 음주를 연계한 독특한 콘셉트의 공연 형태로 음주 문화를 다룬다는 점이 맥키스 콘셉트와 많이 닮아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이색적인 음주 문화 발전과 다양한 관객에게 맥키스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맥키스는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ackiss.kr)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초대권을 증정하하고 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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