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4월 '5년 분할상환' 주담대 출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6월엔 준고정금리 상품 나와
    이달 중에 5년·7년 만기의 ‘중기 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이 나온다. 5년마다 금리가 조정되는 등의 다양한 주택담보대출도 6월부터 차례로 출시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내놓은 ‘가계부채 구조개선 촉진 방안’ 후속 조치로 이런 내용의 세부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3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주택금융공사는 만기 5년과 7년의 중기 주택담보대출인 적격대출을 이달 중 내놓기로 했다. 적격대출은 만기 때까지 고정금리를 적용한다. 현재 최소 만기는 10년이다. 이를 5년과 7년으로 줄인 대출을 내놓아 선택 폭을 넓히기로 했다. 은행들도 이런 유형의 중기 주택담보대출을 내놓을 예정이다.

    주택금융공사는 또 6월 중 5년마다 금리가 조정되는 준고정금리대출을 선보이기로 했다. 만기 때까지 고정 금리인 현재 적격대출의 단점을 보완한 상품이다.

    은행들은 이와 함께 시장금리에 따라 대출금리를 변동하되 5년 동안 금리 상승폭을 최대 1%포인트로 제한하는 ‘금리상한 대출’을 2분기 중 선보일 계획이다.

    금융위는 또 다음달부터 제2금융권에서 돈을 빌린 서민들의 ‘단기·일시상환 대출’을 최장 30년 만기의 ‘고정·분할상환 대출’로 전환하는 것을 지원하기로 했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대왕고래 어게인?"…기름값 폭등에 다시 떠오른 프로젝트 [신현보의 딥데이터]

      최근 중동 사태로 전국 기름값이 요동치면서 정부가 '최고가격제'라는 카드까지 꺼내 유가 안정에 돌입했다. 이에 전국 평균 주유소 기름값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휘발유 가격은 여전히 1900원에 가까...

    2. 2

      오르비텍, 방폐물 감용 기술 첫 상용화

      국내 원전기업인 오르비텍이 원전 해체 시장의 핵심 과제인 방사성 콘크리트 폐기물 처리를 업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원전 해제 때 발생하는 폐기물 중 비중이 가장 큰 방사성 콘크리트에서 오염된 부분만 집중 관리하고 나머...

    3. 3

      [포토] 롯데百 봄맞이 소품전

      롯데백화점은 13일부터 22일까지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 ‘더콘란샵’의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더콘란샵 위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제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