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3일 CU전자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했다.

CU전자는 대표이사 변경, 감사·감사위원회 위원 중도퇴임 등을 지연 공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CU전자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결정 시한은 오는 29일이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