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銀, 베트남 유학생 지원 입력2014.04.02 21:22 수정2014.04.02 21:22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은행은 베트남 고교졸업자를 대상으로 부산지역 사립대학 유학비와 체류비 등을 지원하는 내용의 ‘부산행복창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지난 1일 베트남에서 체결했다. 왼쪽 세 번째부터 성세환 BS금융그룹 회장 겸 부산은행장, 쩐 꽝 꾸이 베트남 교육훈련부 차관,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수석부총리, 허남식 부산시장 . 부산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용카드 할부' 딱 한 달 늘렸을 뿐인데…명세서 보고 '깜짝' 카드사들이 한동안 중단했던 5~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부활했다. 연말을 맞아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nbs... 2 "정치적 분열"…프랑스 신용등급 전망 Aa2→Aa3 강등 프랑스 정국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Aa2에서 Aa3으로 한단계 낮췄다. 프랑스의 '정치적 위기'를 반영한 결정이다.A... 3 "中 흑자 파티, 한국은 사업 접을 판"…생각보다 심각한 상황 [성상훈의 배터리스토리] “이대로면 사업을 접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내부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음극재 업체인&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