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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사 개인연금 금리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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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사 개인연금의 공시이율(적용금리)이 줄줄이 떨어져 연 3.8%대로 추락했다. 개인연금으로 노후를 준비해 온 은퇴 예정자와 퇴직자들의 재무계획에 비상이 걸렸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개인연금 적용 금리를 연 3.85%로 한 달 전보다 0.05%포인트 낮췄다. 2009년 개인연금 공시이율을 발표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한화생명은 개인연금 금리를 3월 연 4.01%에서 4월 연 3.96%로 조정했다. NH농협생명은 3월 연 3.95%에서 4월에는 0.1%포인트 내린 연 3.85%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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