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홍보대사 엄홍길 대장
1988년 에베레스트 등정을 시작으로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6좌를 완등한 산악인 엄홍길 씨(사진)가 1일 한국자유총연맹 홍보대사로 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