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에 폭발물 설치 신고…건물 내 인원 대피 입력2014.03.31 15:29 수정2014.03.31 16: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여성가족부에 폭발물 설치 협박 전화가 걸려온 31일 오후 서울 중구 여성가족부 건물 앞에서 시민들이 폭발물 수색 중인 건물을 바라보고 있다./연합뉴스 31일 오후 2시20분께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서울 여성가족부 건물과 전남 광주 동광교회 건물에 폭발물이 설치된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은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일대를 수색 중이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수술 후 6일째 안정 중…대면조사 지연 2 상사 폭언으로 사망한 증권맨…法 "업무상 재해로 인정" 3 '6명 사망' 원인 밝혀지나…반얀트리 호텔 공사장 합동 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