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중국 베이징에 프리미엄 매장 `뚜레쥬르 브랑제리&비스트로`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베이징 내 코리아 타운인 왕징의 한국성 건물에 400㎡ 규모로 들어선 이 매장에서는 빵은 물론 브런치와 간단한 이탈리안 음식을 선보입니다.



프리미엄 재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가격은 한국보다 15% 정도 높습니다.



뚜레쥬르는 현재 중국을 비롯해 미국과 말레이시아 등 7개국에 14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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