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주상욱과 서강준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인기녀 이민정의 워크샵 패션이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앙큼한 돌싱녀` 10회에서는 워크샵을 떠난 이민정이 연하남 서강준의 기습 백허그 고백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 모습을 본 전남편 주상욱이 폭풍질투를 하는 모습 또한 그려져 삼각 관계가 본격화 될 조짐을 보였다.



두 남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민정은 럭키슈에뜨 카모플라주 야상점퍼에 데님팬츠를 매치해 러블리하면서도 캐주얼한 워크샵 패션을 완성했다.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결혼을 하니까 연기가 늘었어. 병헌이 오빠에게 특훈받나...?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songyi@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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