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한혜진이 여성지 표지 모델로 나섰다.







JTBC `마녀사냥`에서 솔직 당당한 매력으로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는 톱모델 한혜진은 데뷔 이후 그녀를 줄곧 오프닝과 피날레 무대에 캐스팅해 세우고 있는 디자이너 지춘희와 함께 이번 촬영에 임했다.



한혜진은 "저뿐만 아니라 모델들에게 지춘희 선생님의 무대는 꿈의 무대죠. 선생님의 옷을 입으면 극강의 여성스러움을 표현할 수 있잖아요"라고 말했다. 실제로 촬영에 임하는 동안 한혜진은 블랙 원피스부터 디자이너가 고안한 재미있는 패턴이 들어가 있는 모든 의상을 톱모델의 위상에 맞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여 포토그래퍼와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현재 한혜진은 `마녀사냥`에 출연하는 고정 게스트들 가운데 가장 `욱`하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그린 라이트를 받고 있다. 날것 그대로 자신의 솔직함을 팬들에게 던진다. 이번 화보 속엔 `마녀사냥` 촬영 이후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엿볼 수 있다.



한편, 톱모델 한혜진의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여성중앙`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여성중앙)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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