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3 TOP3 `버나드박-샘김-권진아`··짜리몽땅 탈락 `충격`



K팝스타3의 마지막 3인이 드디어 결정됐다.



30일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에서 버나드박, 샘 김, 권진아가 TOP3 자리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권진아는 ‘십년이 지나도’, 샘 김은 ‘Stand by me’, 짜리몽땅은 ‘뜨거운 안녕’, 그리고 버나드 박은 ‘Right here waiting’을 불렀다.



버나드박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점수 최고점인 299점으로 세미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었고, 이어 권진아와 샘 김이 호명돼 TOP3에 진출했다.



아쉽게 탈락하게 된 짜리몽땅은 "지금까지 저희를 칭찬해주신 심사위원께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버나드박, 샘 김, 권진아가 겨루는 K팝스타3 TOP3 무대는 다음달 6일 오후 4시40분에 방송된다.



K팝스타3 TOP3, 버나드박-샘김-권진아-짜리몽땅 을 본 네티즌들은 "K팝스타3 TOP3, 버나드박-샘김-권진아-짜리몽땅 모두 훌륭", "K팝스타3 TOP3, 버나드박-샘김-권진아-짜리몽땅 아깝다 짜리몽딸", "K팝스타3 TOP3, 버나드박-샘김-권진아-짜리몽땅 다들 화이팅"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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