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진표 `아빠 어디가` 자진 하차 ‥"고맙고 미안하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수 김진표 부녀가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자진 하차한다.





    29일 MBC에 따르면 김진표는 다음 달 6일 방송되는 가족 특집 2탄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한다. 김진표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아빠 어디가’ 적응을 어려워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김진표의 의사를 존중해 논의 끝에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추가로 가족을 영입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김진표는 ‘아빠 어디가’ 제작진을 통해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고 안타깝지만, 다섯 번의 여행만으로도 아이와의 관계에 있어서 많은 점을 배울 수 있었기에 감사하다”며 “무엇보다 힘들 때에도 저를 믿어주고 힘이 돼준 제작진과 다섯 아빠들에게 고맙고 미안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진표가 하차하면서 ‘아빠 어디가’는 당분간 성동일·성빈, 김성주·김민율, 류진·임찬형, 안정환·안리환, 윤민수·윤후 등 다섯 가족 체제로 꾸려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앞으로도 다섯 가족으로 운영할지, 아니면 새로운 가족을 투입할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 프로그램 출연 이유에 대해 “딸과 편안하게 지내고 싶어서 여행을 하기로 했다”고 밝히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김진표는 투입 당시부터 과거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이며 비난 여론을 받았다.

    이에 따라 김진표는 다음 달 6일 방송되는 가족 특집 2탄을 끝으로 프로그램을 떠난다.





    김진표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진표 하차, 아쉽다" "김진표 하차, 도대체 왜?" "김진표 하차, 대체할 사람은 누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아빠 어디가`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사남일녀` 이하늬, 목욕탕 틈새 스트레칭 `섹시+도발`
    ㆍ`사남일녀` 이하늬 뇌쇄적 스트레칭으로 몸매 관리, 비키니 자태 보니 `효과 있네`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어벤져스2 한국 촬영 `스칼렛요한슨` 불참이유? `한국 배경에…` 크리스 에반스는?
    ㆍ실물경기 `빨간불`‥기준금리 영향 `주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쌀값, 최대 26% 치솟아…최근 6년간 최고치 기록

      쌀값이 최근 6년간 최고치(80kg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주요 벼 주산지의 작황이 좋지 않은데다, 정부의 공공비축미 매입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19일 국가데이터포털의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쌀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17.7%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체 물가 상승률(2.0%)의 약 9배에 달하는 수준이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집계에서도 지난 18일 기준 쌀 10㎏ 평균 소매가격은 3만6천214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3.1% 올랐다. 평년보다는 25.8% 상승한 수치다. 20㎏ 기준 소매가격은 6만2천951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3.7%, 평년보다는 16.5% 각각 상승했다.쌀값 상승의 가장 큰 이유는 시중에 쌀이 부족해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2024년 수확기에 '초과량 이상의 과감한 시장격리 계획'을 밝히고 쌀 초과 생산량(5만6천t)보다 훨씬 많은 26만t을 시장 격리한 이후 지난해 하반기부터 쌀값이 높아지기 시작했다.엄청나 전국농민회총연맹 정책위원장은 "정부양곡 대여 반납 1년 연기를 포함해 송미령 장관의 쌀 정책은 오락가락하지 않는 것이 없다"고 지적했다.또 매년 쌀 재배 면적이 줄어드는 것도 원인으로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에만 전국적으로 벼 재배면적을 8만㏊ 감축하기로 해 쌀 생산 농가의 강한 반발을 샀다.경북도 관계자는 "쌀값은 소비자 물가와 직결되고 농가 소득과도 관계가 있는 만큼 쌀값 동향을 면밀히 살피면서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버려지던 국산 ‘바다의 소고기’…동원산업이 쓸어담는다

      동해·남해 연근해에서 잡히는 참다랑어가 ‘버려지는 고급어종’에서 유통 상품으로 전환된다. 기후변화로 어획량이 급증했지만 유통망이 없어 폐기되던 물량을 대기업이 흡수하면서 수산업 구조 변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동원산업은 19일 대형선망수산업협동조합과 국내산 참다랑어 유통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연안 참다랑어 약 80t을 매입해 상품화하고 향후 300t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버려지던 참다랑어, ‘10시간 룰’로 살린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속도’다. 참다랑어는 어획 직후 품질이 급격히 떨어지는 어종으로, 상품성을 확보하려면 방혈과 내장 제거, 급속 냉동이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 동원산업은 어획 후 10시간 내 전처리와 급속 동결을 완료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기존에는 위판 경매를 거치면서 시간이 지연돼 상당량이 상품성이 떨어지거나 폐기됐다. 유통 단계를 줄이고 산지에서 곧바로 가공 공장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손실을 최소화했다는 설명이다. 가공된 제품은 대형마트와 호텔, 레스토랑 등으로 공급된다.  기후변화가 만든 ‘새 어장’…유통이 관건최근 수온 상승 영향으로 국내 연근해 참다랑어 어획량은 빠르게 늘고 있다. 문제는 소비 시장과 유통 인프라가 이를 따라가지 못했다는 점이다. 고급 횟감 수요는 수입산에 의존하는 반면, 국내산은 처리·보관 체계 부족으로 시장에 제대로 진입하지 못했다.정부도 뒤늦게 대응에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상품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업계에선 이번 동원산업의 참여를 계기로 민간 주도의 유통망이 본격

    3. 3

      포시즌스호텔 통째로 빌렸다…BTS 공연에 뜬 '큰 손' 정체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이 오는 21일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사실상 ‘통대관’되면서 일반 예약이 대부분 차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공연 중계권을 확보한 넷플릭스가 해외 주요 인사를 초청하는 대형 행사를 준비하면서 호텔 전체를 장기간 확보한 영향이다. 공연 특수를 노린 숙박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광화문 일대 호텔들이 속속 마감되는 이례적 상황이 벌어지며 유통·관광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넷플릭스 귀빈행사에 사실상 전 객실 봉쇄19일 유통·호텔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BTS 컴백 공연(21일)을 전후해 포시즌스호텔을 오는 21~22일 양일간 대관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VIP와 콘텐츠 파트너 등을 대상으로 한 초청 행사 성격이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호텔 측은 일부 잔여 객실이 남아 있음에도 일반 고객 예약을 줄이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형식상 일부 객실이 비어 있어도 운영상 통제와 보안 유지 차원에서 사실상 전관 대관과 동일한 수준으로 운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특히 행사 기간 동안 호텔 출입 통제도 대폭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제한하고, 투숙객 동선 역시 VIP 행사 중심으로 재편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호텔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이 주최하는 행사 특성상 보안 요구 수준이 매우 높다”며 “일반 투숙객을 일부 받았던 걸로 알고 있지만 오히려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성수기 주말 대관료 수억원대 추정이번 대관은 3월 말 주말 성수기와 겹치면서 비용도 크게 뛴 것으로 알려졌다. 특급호텔 대관은 통상 객실과 연회장, 식음료 패키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