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코스피 기관 626억 매도 우위 입력2014.03.28 15:04 수정2014.03.28 15: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글로벌텍스프리, 최대주주 지분 확대…"책임경영 강화" 국내 택스리펀드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GTF)의 최대주주인 문양근 의장이 지분을 추가로 늘렸다고 24일 밝혔다.이날 GTF 최대주주인 문 의장은 자사 주식 27만주를 장내 매수해 지분을 확대했다고 ... 2 [단독] 미래에셋, ETF 수수료 삼성의 '100분의1'로 낮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수료를 삼성자산운용의 100분의1로 낮춘다. 초고위험 상품에 대한 투자자 책임을 강화해야한다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뜻에 따른 것이다. 18... 3 미래에셋證 김미섭 부회장·전경남 사장, 4.4억 규모 자사주 매입 미래에셋증권은 김미섭 부회장과 전경남 사장이 약 4억4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6만6846주를 매입했다고 24일 밝혔다.김미섭 부회장은 지난 17일과 18일 자사 보통주와 우선주(2우B)를 각 2만주씩 장내 매수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