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표, 아이들 영재 만드는 비결 들어보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둘째딸 하은이 IQ가 154가 나왔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한 배우 정은표가 팔불출 자식자랑으로 망언대열에 합류했다.
정은표의 자식자랑 발언에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어졌다. "IQ 154도 엄청 똑똑한 것 아닌가요?"라는 남희석의 질문에 정은표는 "첫째 지웅이가 160이라서…" 라며 자식자랑을 이어갔다.
이에 쌍둥이 엄마로 육아에 관심이 많은 MC 박은혜는 "아이들이 똑똑한 비법이 있나요?"라는 질문에 정은표는 "늘 웃으며 아이들에게 해피바이러스를 감염시키는 것"이라며 본인만의 육아철학을 공개했다.
이에 조세호는 "실생활에서 정은표 선배가 웃지 않는 모습을 한 번도 본 적 없다"며 정은표의 육아법을 증언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오는 30일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한 배우 정은표가 팔불출 자식자랑으로 망언대열에 합류했다.
정은표의 자식자랑 발언에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어졌다. "IQ 154도 엄청 똑똑한 것 아닌가요?"라는 남희석의 질문에 정은표는 "첫째 지웅이가 160이라서…" 라며 자식자랑을 이어갔다.
이에 쌍둥이 엄마로 육아에 관심이 많은 MC 박은혜는 "아이들이 똑똑한 비법이 있나요?"라는 질문에 정은표는 "늘 웃으며 아이들에게 해피바이러스를 감염시키는 것"이라며 본인만의 육아철학을 공개했다.
이에 조세호는 "실생활에서 정은표 선배가 웃지 않는 모습을 한 번도 본 적 없다"며 정은표의 육아법을 증언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