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 대표이사가 지분 7% 취득 입력2014.03.28 07:11 수정2014.03.28 07: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이화영 유니드 대표이사는 주식 46만2500주(지분 7.02%)를 시간외매매로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주당 취득가격은 6만300원이다. 보유 지분은 10.35%에서 17.37%로 증가했다.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2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 3 가상자산 약세장 속 독보적 강세 '스토리'…IP 산업 재편할까 [황두현의 웹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