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신차 효과 등으로 실적 개선 기대" -현대證
김지환 현대증권 연구원은 "1분기 개별 영업이익은 303억원, 영업이익률 5.8%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개선될 전망"이라며 "특수강 봉강 판매량 증가와 고철 가격 하락으로 마진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특히 2분기에는 성수기 물량증가 효과와 더불어 현대·기아차의 신차 출시 효과로 특수강 봉강 수요 증가가 예상돼 실적 개선세는 무난할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더불어 "하반기부터 기계산업과 조선업이 회복되면 실적 개선은 가속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정미형기자 mhchu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주거급여 신청 방법·자격은?··주택바우처 누가 얼마나?
ㆍ타일러 권-제시카 비밀연애? SM도 몰라?··`라디오스타` 규현 "보도 보고 알아"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남궁민 홍진영 질투 "잘 흘리고 다녀 걱정" 스튜디오 초토화
ㆍ1인당 국민소득 2만6,205달러...지난해 성장률 3.0%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