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렌이 화제다.



2012년 ‘Face’로 데뷔한 뉴이스트는 2013년 8월 세 번째 미니 앨범 ‘잠꼬대’ 활동 이후 일본, 중국, 브라질 공연 등 해외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뉴이스트는 최근 데뷔 2주년과 팬클럽 창단식 ‘The First L.O.Λ.E STORY’의 축하 무대에서 팬들과 만났으며, 뉴이스트의 소속사 플레디스는 지난 8일 뉴이스트 멤버 렌이 여장을 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렌은 걸스데이의 의상을 입고 긴 머리에 농염한 메이크 업으로 여심을 넘어 남심까지 유혹하고 있다.



보이스데이 뉴이스트 렌 여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뉴이스트 렌 여장, 실물 보고 놀랐다" "뉴이스트 렌 여장, 진짜 예쁘네" "뉴이스트 렌 여장, 진짜 여자라도 믿겠다" "뉴이스트 렌 여장, 민아 기죽이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김영범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벨로체 `그런 여자`, 브로 `그런 남자` 정면 디스··"김태희 찾으면 우크라이나로"
ㆍ하나은행장 김종준 19살 연하와 재혼··통역으로 만난 러브스토리는?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이승환 찍은 `정한비` 누구?··"맨발인데 다리가 어디까지야"
ㆍ1인당 국민소득 2만6,205달러...지난해 성장률 3.0%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