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산업인력공단, 시간제 일자리 채용 나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 산업인력공단이 경력단절여성을 위주로 시간제 일자리 직원 채용에 나선다.





    산업인력공단은 지난 25일 채용공고를 내고 능력개발제 5급 00명과 일반직 6급 시간선택제 00명 등을 채용하는 스펙초월 인재채용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채용된 인력은 공단 수행사업에 대한 사무행정업무를 맡게 된다.





    채용지역은 춘천과 강릉, 안동 등 10곳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나이와 성별, 학력에 제한이 없는 열린 채용이다.





    산업인력공단은 시간제 일자리 채용과 관련해 경력단절 여성을 우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접수는 다음달 2일 완료되며 면접 등을 거쳐 5월초 최종 선발이 끝난다.





    특히 오는 5월 중순 울산으로 이전하는 산업인력공단은 울산지역 출신 학교 졸업자에 대해 최종학력 졸업증명서를 제출할 시 우대할 계획이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하나은행장 김종준 19살 연하와 재혼··통역으로 만난 러브스토리는?
    ㆍ벨로체 `그런 여자`, 브로 `그런 남자` 정면 디스··"김태희 찾으면 우크라이나로"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이승환 찍은 `정한비` 누구?··"맨발인데 다리가 어디까지야"
    ㆍ1인당 국민소득 2만6,205달러...지난해 성장률 3.0%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고환율에 기업 압박…국세청까지 나섰다

      국세청이 외화를 편법으로 유출해 고환율을 부추긴 기업 등을 상대로 고강도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1480원 수준으로 오른 원·달러 환율을 안정시키기 위해 외환당국과 대통령실에 이어 국세청까...

    2. 2

      비급여 보장 줄이고 보험료 낮춘 '5세대 실손'

      비중증 치료 자기부담금을 늘리는 대신 보험료를 낮춘 5세대 실손보험이 내년 초 출시된다.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5세대 실손보험 출시를 위해 표준약관 변경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보험업 감독규정 및...

    3. 3

      '도수치료 거의 공짜' 좋아하더니…'터질 게 터졌다'

      약 3600만 명이 가입해 ‘제2의 건강보험’으로 불리는 실손의료보험 보험료가 내년 평균 7.8% 오른다. 2021년 7월부터 현재까지 판매 중인 4세대 실손보험에 가입한 약 525만 명의 보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