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이 SBS `심장이 뛴다`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장동혁은 SBS `심장이 뛴다`에서 `웃음과 감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으며 든든한 기둥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박기웅, 최우식과 함께 찍은 사진을 선보여 누리꾼의 시선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동혁은 멤버들과 옹기종기 모여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환한 함박 미소를 지으며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다.





약 7개월 간 동거동락하며 남다른 팀워크를 쌓아 온 `심장이 뛴다` 멤버들은 가족 같은 유대감을 보여주며, 때로는 환상의 호흡으로 긴급 상황에 재빠르게 대처해 나날이 돈독해 져가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전해 주고 있다.





특히, 장동혁은 고된 현장에서 특유의 유쾌함을 발휘하며 `인간 비타민`으로 멤버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소방관으로 출동 했을 때는 그 누구보다 진지하고 의연한 대처로 프로 소방관 못지 않은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장동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장이 뛴다 장동혁 촬영 현장 훈훈해보인다" "심장이 뛴다 장동혁 인간 비타민 다워" "심장이 뛴다 장동혁 개그맨 보다 이젠 소방관이 더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슴 따뜻한 웃음을 선사하는 장동혁의 모습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5분 SBS `심장이 뛴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SM C&C)


현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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