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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케미칼, 백신 가치 반영 시점…목표가↑-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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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투자증권은 25일 SK케미칼에 대해 백신 가치가 주가에 반영될 시점이라며 목표주가를 8만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승호 연구원은 "SK케미칼은 지난 19일 사노피와 차세대 폐렴구균백신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계약에 따라 백신 기술력이 입증됐고, 추가 백신 기술 수출계약의 가능성이 대두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노피는 세계 백신 제조사 중 최대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계약에 따른 차세대 폐렴구균백신의 신약가치는 2481억원, 주당 1만487원으로 추정했다. 양사는 2020년 차세대 폐렴구균백신의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차세대 폐렴구균백신의 신약가치가 반영되지 않았다"며 "올해 SK건설 회복, 화학 부문의 실적개선, 바이오 부문의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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