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여회 주가조작 200억 챙겨
검찰에 따르면 최씨 등은 코스닥 상장기업 H사를 인수하려는 A씨(40)의 의뢰를 받아 2011년 11월 한 달간 4086차례에 걸쳐 H사의 주식 59만주에 대해 시세를 조작한 혐의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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