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의 근황이 화제다.







오연서는 21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햇살은 따스한데 날씨는 추워요! 감기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셔츠에 스키니진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단발 머리에 상큼한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굴욕 없는 몸매로 훈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오연서 몸매 대박" "오연서 근황 여신이네" "오연서 근황 단발머리 상큼하다" "오연서 정말 예쁜듯" "오연서 `왔다 장보리` 본방사수할게요" "오연서 셀카 미모에 몸매까지 다 가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다음달 5일 첫 방송되는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여주인공 장보리 역을 맡았다.(사진=오연서 미투데이)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형제복지원` 박인근 원장, 어떻게 27년을 숨겼나?··진상규명 여론 `후끈`
ㆍ로또 590회 1등 무려 7명·· 21억 로또 `전국 곳곳서 나왔다`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김준호 77만원 간식 "기차에서 먹는 간식이 묘미" 승객은 즐거워 `폭소`
ㆍ지난해 다중채무자 빚 증가‥1인당 1억원 육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