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기다려온 벚꽃축제, 더욱 특별한 데이트로 만들려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어느새 음반차트에 그룹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드디어 매서운 바람이 부는 겨울이 지나고 드디어 봄이 다가왔다는 뜻이다. ‘벚꽃엔딩’의 달달한 멜로디는 물론 벚꽃이라는 단어가 다수의 사람들을 설레게 한다. `벚꽃엔딩`과 함께 떠오르는 것은 1년 동안 기다려온 벚꽃축제. 흩날리는 모습이 아름다운 벚꽃이 대중에게 사랑 받으면서 각종 지역에서 축제가 열리기 시작했다.



    벚꽃축제는 영화보고, 밥 먹는 평범한 데이트를 벗어날 기회이기 때문에 연인들에게 더욱 특별한 행사다. 이럴 때일수록 연인에게 멋있고, 색다르게 보이고 싶기 마련이다. 그러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패션. 어떤 옷을 매치하느냐에 따라 손쉽게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아직도 옷을 준비하지 않은 남자들이 있다. 벚꽃축제에 입고 갈 수 있는 패션을 소개한다.







    ▲ 편안한 것이 최고라면? ‘캐주얼 룩’



    벚꽃축제는 좁은 공간에서 공연이나 작품을 보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길을 따라 걸으면서 화려하게 핀 벚꽃을 구경하는 것이다. 때문에 가볍고 활동하기 편한 옷이 제격이다. 또한 요즘 같이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체온을 따뜻하게 해줄 옷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팔 부분에 레더가 포인트인 블랙컬러 스타디움 점퍼에 화이트컬러 셔츠를 입으면 단정하면서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를 풍길 수 있다. 여기에 블랙컬러 팬츠와 블랙과 화이트컬러가 함께 있는 슬립온을 매치하면 시크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야상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카키컬러 야상에 꽈배기 짜임이 돋보이는 머스타드컬러 니트와 데님 팬츠를 매치하면 빈티지한 느낌이 난다. 여기에 스냅백과 워커를 매치하면 남자다운 매력이 부각된다. 조금 더 개성을 살리고 싶다면 그레이와 블랙컬러가 배합된 블루종을 입으면 된다. 여기에 베이지 컬러 티(T)셔츠와 일명 `찢어진 청바지`를 입으면 톡톡 튀는 개성 있는 룩이 연출된다. 파스텔 톤 퍼플컬러 셔츠를 허리에 묶으면 산뜻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 깔끔한 분위기가 좋다면? ‘댄디 룩’



    아무리 편안한 것이 최고라지만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하는 데이트라 신경 쓰이는 것도 사실이다. 이럴 때는 카디건이나 코트를 활용하면 조금 더 격식을 차린 것 같은 룩을 연출할 수 있다. 그레이컬러 카디건에 민트컬러 셔츠를 입으면 상큼한 봄의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 여기에 워싱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데님팬츠와 브라운컬러 워커를 매치하면 빈티지스러운 매력을 더할 수 있다.



    조금 더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따뜻한 느낌의 크림컬러를 택하면 된다. 칼라에 화이트컬러 배색이 눈길을 끄는 크림컬러 코트에 화이트컬러 셔츠와 밝은 그레이컬러 팬츠를 입으면 댄디한 분위기가 어필된다. 여기에 광택이 있는 블랙컬러 슈즈를 매치하면 세련된 느낌이 배가된다.



    롱 카디건을 입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네이비컬러 롱 카디건에 톤 다운된 스카이블루컬러 셔츠와 짙은 베이지컬러 팬츠를 입으면 단정해 보이면서 다정한 남자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여기에 투 버튼이 클래식한 분위기를 풍기는 백을 매치하면 실용성을 더할 수 있다.(사진=슈퍼스타아이)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kelly@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연주 결혼 `3개월 만에 뒤바뀐 신랑`
    ㆍSK텔레콤 보상 어떻게?··"통신장애 피해 규모 파악도 안돼"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멜론 플레이어 오류, 임창정 때문? 무슨 일인가 봤더니..
    ㆍ박 대통령 "규제 개혁은 특단의 개혁조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속보] 환율 장중 1530원 넘어…금융위기 이후 처음

      [속보] 환율 장중 1530원 넘어…금융위기 이후 처음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2. 2

      WM 강화 팔걷은 정상혁 "스마트혁신점포 100개로 확대"

      4년차 임기를 맞은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자산관리(WM) 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그는 임원들에게 ‘WM 전문은행’으로 진화할 것을 당부하면서 WM 상담에 초점을 맞춘 스마트혁신점포를 올해 100여개로 늘리라는 ‘특명’을 내렸다. 비대면거래가 일상이 된 경영환경에선 오프라인 영업점을 전문 상담공간으로 탈바꿈하고 프라이빗뱅커(PB) 수준의 은행원들을 배치해야 생존할 수 있다는 판단에 발 빠른 변신에 나섰다는 평가다.  'WM 전문은행' 도약 노린다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최근 국내 22개 영업점을 스마트혁신점포로 전환했다. 올초 신한금융그룹이 경영전략회의에서 주요 전략의 하나로 제시했던 고객중심 맞춤형 솔루션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번 리모델링 작업으로 스마트혁신점포는 기존 18곳에서 30곳으로 늘어났다. 스마트혁신점포는 신한은행이 작년 10월 서울 선릉과 을지로5가 지점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해 차츰 늘려가고 있는 신개념 영업점이다. 지점 내부가 거래존과 상담존으로 나눠진 게 특징이다. 거래존에선 디지털기기를 통해 입출금과 카드 발급, 각종 신고 등 단순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상담존에서 직원들이 종합 자산관리 상담에 집중한다. 본부 가계대출 담당자들과 화상상담이 가능한 ‘바로대출창구’도 상담존에서 별도로 운영 중이다. 상담 창구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가계대출을 전담하는 구역을 따로 둬 WM 상담을 고도화하겠다는 취지다.정 행장은 최근 강력한 추진 의지를 드러내며 이 같은 변화를 이끌고 있다. 그는 얼마 전 신한은행의 경영진 회의에서 임원들에게 올해 안에 스마트

    3. 3

      대한항공, 4월 비상경영 돌입…"중동 전쟁 장기화 여파"

      대한항공이 중동 전쟁 발 고유가·고환율 여파로 오는 4월부터 전사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다.3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우기홍 부회장 명의의 사내 공지를 통해 4월부로 비상경영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우 부회장은 "현재 4월 급유 단가가 갤런당 450센트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사업 계획상 기준 유가인 갤런당 220센트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할 경우 연간 사업계획 목표 달성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할 것"이라고 우려했다.이달 평균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129달러, 항공유는 배럴당 194달러를 기록 중이다.우 부회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상의 안전 운항과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임직원 여러분은 본연의 업무에 충실히 임해주기 바란다"며 "회사 차원에서는 연료비 급증에 따른 원가 상승에 대비하여 4월부로 비상경영체제로 전환하고, 유가 수준별 단계적 대응 조치를 즉시 시행해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조치들은 단순한 일회성 비용 절감이 아닌 구조적 체질을 강화해 성공적인 통합을 완수하고 안정적인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함"이라고 강조했다.우 부회장은 "각 부문의 리더와 구성원 여러분은 이번 비상경영체제 전환에 따른 단계별 대응 조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대한항공의 비상경영 선언은 국내 항공사 가운데 티웨이항공(16일), 아시아나항공(25일)에 이어 세 번째다. 항공업계에서는 중동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해 통상 총비용의 약 30%를 차지하는 유류비 부담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