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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 美 재고 증가에도 상승…금값은 사흘째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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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는 다양한 재료를 소화하면서 상승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67센트(0.7%) 오른 배럴당 100.37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 10일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미국 에너지부는 지난주 원유 재고가 전주보다 585만배럴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플래츠 조사에서 전문가들이 예상한 260만배럴 증가보다 배 이상 많은 것이다.

    그럼에도 유가가 오른 것은 기술적 요인에다 WTI 인도 지점인 오클라호마 커싱 지역의 재고가 계속 줄고 있기 때문이다.

    금값은 사흘 연속 하락했다. 4월물 금은 전날보다 17.70달러(1.3%) 내린 온스당 1341.30달러에서 장을 마쳤다.

    특히 장 마감 이후 전자거래에서는 양적완화 추가 축소 소식에 낙폭이 더욱 커졌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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