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완판녀`로 등극했다.





제로투세븐의 대표 유아동 의류 브랜드 알로&루 측은 "최근 추사랑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인 추사랑이 입은 데님 원피스, 여성지 화보 속 의상 등이 완판에 가까운 90% 이상의 판매율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추사랑이 완판시킨 레이스 상하복, 해지롱 블라우스, 스모킹 원피스, 포켓 카디건 등은 알로&루의 대표 캐릭터인 ‘알로’와 ‘루’를 활용한 캐릭터 디자인, 비비드 컬러 매치, 레이스 장식, 도트 패턴, 데님 소재 등이 특징이다.(사진=제로투세븐)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최연소 완판녀` 추사랑, 너 완판녀가 뭔지 아니?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농협 채용 공고` 구직자 관심 폭주··6급 연봉이 얼마?
ㆍ차석용 LG생건 부회장,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직 사임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야노시호, 국내 첫 화보?"추성훈에 반했다" 日요가 누드 영상 `섹시`
ㆍ연준 첫 금리 인상시기 `구체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