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의 소유와 가수 정기고의 화보가 공개됐다.





듀엣으로 큰 인기를 누린 `썸` 커플 소유와 정기고는 최근 패션잡지 쎄씨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온종일 꼭 붙어있는 하루`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속 소유와 정기고는 침대에 누워 서로를 곁눈질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소유는 편안한 티셔츠와 짧은 쇼트 팬츠를 입고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소유와 정기고의 익살스러우면서도 상큼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소유 정기고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유 정기고 화보, 잘 어울린다", "소유 정기고 화보, 은근 섹시해", "소유 정기고 화보, 핫팬츠 너무 짧아", "소유 정기고 화보, 콘셉트에 딱 맞는 화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 정기고의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쎄씨` 4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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