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지린대 '외교연구센터' 설립 입력2014.03.18 20:48 수정2014.03.19 01:53 지면A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교육 브리프 성균관대는 중국 지린대 공공외교학원과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지린대에 ‘한·중 공공외교연구센터’를 공동 설립했으며 양국의 공공외교에 대한 공동회의, 청년연구원 파견, 공동 출판 등의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0년째 묶였던 판사정원, 5년간 370명 늘어난다 2 [속보] '내란혐의' 김용현 전 국방장관 구속…"증거인멸 우려" 3 [속보] 법원, '내란혐의' 김용현 전 국방장관 구속영장 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