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 유아인 주연의 드라마 ‘밀회’에 삽입된 피아노 곡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첫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 (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에서 김희애와 유아인이 함께 피아노 연주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방송 후 김희애와 유아인이 함께 친 곡이 무엇인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며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희애와 유아인이 함께 친 듀엣 곡은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판타지아’로서 드라마 ‘밀회’의 메인 테마곡이기도 하다.
‘밀회’ 피아노 연주곡에 대해 네티즌들은 “‘밀회’ 피아노 연주 너무 좋다” “‘밀회’ 밤에 분위기 있다는” “‘밀회’ 감각적이고 괜찮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피아노 연주곡마저 화제가 되고 있는 JTBC ‘밀회’는 오늘(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JTBC ‘밀회’ 장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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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후 김희애와 유아인이 함께 친 곡이 무엇인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며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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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피아노 연주곡에 대해 네티즌들은 “‘밀회’ 피아노 연주 너무 좋다” “‘밀회’ 밤에 분위기 있다는” “‘밀회’ 감각적이고 괜찮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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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피아노 연주곡마저 화제가 되고 있는 JTBC ‘밀회’는 오늘(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JTBC ‘밀회’ 장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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