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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 하나대투 배승호 '두각' 3.35%p↑ … 참가자 반등장에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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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국내 증시는 반등했다. 코스피지수는 1940선을 재탈환했다. 코스닥지수도 1% 가까이 상승했다. '2014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참가자들도 전날의 부진을 털었다. 12명 중 11명의 수익률이 개선됐다.

    배승호 하나대투증권 청담금융센터 대리는 이날 3% 이상 수익을 챙겼다. 누적수익률은 15.75%로 올라갔다. 배 대리는 이디(1.70%)를 추가 매수한 것 외에 다른 매매를 하지 않았다. 보유 종목인 아이디에스(14.98%)와 유라테크(8.22%), 씨케이에이치(5.43%) 등이 크게 올랐다.

    상위권 참가자들은 대부분 2% 이상의 수익을 냈다.

    박민종 메리츠종금증권 분당지점 과장은 2.89%포인트 수익률을 올려 누적수익률을 5.41%로 끌어올렸다. 그는 보유 종목인 삼익악기(14.90%), IHQ(-2.06%), 리홈쿠첸(3.80%)을 전량 매도해 370만 원의 이익을 확정, 포트폴리오를 완전히 비웠다.

    1위를 달리고 있는 인영원 한화투자증권 강남지점 과장도 2% 넘는 수익을 냈다. 누적수익률은 18.65%로 뛰었다. 전날 4%가 넘는 손실을 입었던 인 과장은 적극적으로 시장에 대응했다. 가온전선(-0.41%), 로엔(2.08%)을 전량 매도하고 현대엘리베이터(2.71%) 보유 비중도 줄였다. 반면 진성티이씨(5.42%)를 새로 매수하고, 키이스트(2.99%)는 더 사들였다.

    다른 참가자들은 1% 안팎의 수익을 거뒀다. 정재훈 하이투자증권 압구정지점 차장도 1.5%의 수익을 챙기며 누적수익률을 1.33%로 개선했다. 신성통상(3.07%), 삼천당제약(0.52%) 등 주력 종목이 상승한 게 주효했다.

    2014 한경 스타워즈 홈페이지에서 매매내역을 무료로 볼 수 있다.

    [한경스타워즈] 중계방송 및 실시간 매매내역 보러가기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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