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사상최대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에 상한가로 치솟고 있습니다.



오전 9시12분 현재 제우스는 전날보다 1550원, 가격제한폭(14.69%)까지 오른 1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최도연 교보증권 연구원은 18일 ""제우스가 2013년 사상최대 실적에 이어, 2014년에도 사상최대 실적을 무난히 경신할 전망"이라며 "고부가가치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플러그밸브 등 신사업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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