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양에이치씨는 오늘(17일) SK건설과 베트남 화공플랜트 설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습니다.

계약 규모는 102억2200만 원으로 2012년 개별기준 매출의 5.0% 수준입니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입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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