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통신회사 시스코(www.cisco.com)가 자사의 비디오 협업 시스템의 사양과 가격을 다변해화 내놨습니다.



시스코는 개인 컴퓨터에서 회의실까지 사무실 내 모든 장소에서 비디오 협업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는 신기술을 대거 발표했습니다.



새롭게 발표한 비디오 협업 솔루션은 △규모에 관계없이 사용가능한 시스코 텔레프레즌스 MX200(Cisco TelePresence MX200), 시스코 텔레프레전스 MX700(Cisco TelePresence MX700) 및 시스코 텔레프레즌스 MX 800 (Cisco TelePresence MX800) △이미 있는 평면 패널 디스플레이에서도 10분 만에 뛰어난 HD 화질을 볼 수 있는 시스코 텔레프레즌스 SX10 퀵 세트(Cisco TelePresence SX10 Quick Set) 등입니다.



시스코 측은 "오늘날의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려면 보다 큰 기술적 도약이 필수"라며 "시스코는 업계 선두 기업답게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비디오 협업 솔루션은 그 첫 걸음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상률기자 sr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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