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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림반도 주민투표 종료, 네티즌들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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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림 자치공화국 주민들이 우크라이나로부터 분리 독립해 러시아에 귀속하자고 결정했다. 16일 종료된 주민투표 출구조사에 따르면 투표자의 93%가 크림의 러시아 귀속에 찬성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주민투표로 의사결정을 한다면야 우리야 왈가불가할 자격이 없지만, 러시아의 군사적 압박은 참 눈에 걸리네. 서구 약속 믿고 핵 포기했던 우크라이나도 그러하고"(arie****)라고 하며 꺼림칙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다른 네티즌은 "피한방울 흘리지 않고 저렇게 영토를 차지하는구나... 진짜 푸틴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뭐라 안 하면서"(dong****)라며 미국의 이중적인 태도를 비판하는 견해도 있다.

    크림공화국 주민들이 러시아 귀속을 찬성할 수밖에 없다는 의견도 있다. 한 네티즌은 포털 사이트 뉴스 댓글에서 "정치는 막장이고 지역감정과 차별도 엄청나고 나라 경제는 파산나기 직전인데 당연히 찬성하지"(lee1****)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오수연 인턴기자(숙명여대 법학 4년) suyon91@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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