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총리 野에 '원자력방호방재법' 협조 요청 입력2014.03.17 20:43 수정2014.03.17 20: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홍원 국무총리(오른쪽)가 17일 원자력방호방재법 개정안 등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하기 위해 국회를 방문,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尹 빨리 직무 배제를"…韓엔 회동 제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민주주의 헌정질서를 자신의 사적 이익과 권력 강화·유지를 위해 남용한 명백한 국가 내란 범죄 수괴”라며 조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2 韓 "尹, 특별한 조치 안한다 말해"…국힘 8표가 탄핵운명 가르나 윤석열 대통령 재임 중 마지막일지 모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윤 대통령 간 양자 회동이 성과 없이 끝났다. 이 자리에서 한 대표는 비상계엄 선포 당시 정치인 구금 계획 등에 관해 설명을 요구했지만 윤 대통령은 &l... 3 국방부, 수방·특전·방첩사령관 직무정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당시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을 투입한 계엄군 사령관들에 대한 직무정지 결정이 6일 내려졌다. 당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지시를 받아 계엄군으로 병력을 동원하고 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