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회의장은 300석, 아트리움은 100석, IR Room은 70석 규모이고 소규모 IR지원을 위해 20~30석 규모의 IR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와 한국IR협의회의 IR공간 무상개방 취지는 상장법인의 IR활동을 적극 유도해 나감으로써 상장법인이 투자자들로부터 기업의 가치를 적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있고 또한, 상장법인의 IR활동에 소요되는 비용을 경감시켜 가급적 많은 기업들이 IR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함이다.
진수형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사들에 대한 IR과 관련한 One stop service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회원사들의 IR역량을 제고시킬 수 있는 실무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진짜사나이` 헨리 수학문제 답, 10초만에 완벽 풀이 `깜놀`
ㆍ`서초교회 잔혹사` 화제의 신간 등장··"한국 기독교 일탈 고발"
ㆍ언니들 니키타, 알고보니 `미나` 친동생!...늙은여우 음원도 인기!
ㆍ크림반도 검찰총장 미모 "33세‥폭력조직 전담 검사 경력" 일상 보니
ㆍ가계 자금잉여 사상 최대‥`지출 줄인 탓`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