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영국 빅벤 종소리 나는 13억짜리 시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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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17일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최고의 걸작품들을 재현한 '히브리스 메카니카 컬렉션'을 국내 최초로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는 영국 빅벤의 종소리로 시간을 알려주는 '히브리스 메카니카 그랑 소네리', 3개의 다이얼을 가진 '리베르소 그랑 컴플리케이션 트립티크' 등 40억 원 상당의 초고가 시계 8점을 전시한다.
18일부터 19일까지는 무역센터점에 전시된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이번 전시에는 영국 빅벤의 종소리로 시간을 알려주는 '히브리스 메카니카 그랑 소네리', 3개의 다이얼을 가진 '리베르소 그랑 컴플리케이션 트립티크' 등 40억 원 상당의 초고가 시계 8점을 전시한다.
18일부터 19일까지는 무역센터점에 전시된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