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돈 씨 18일부터 개인전
미술평론가 겸 화가인 전준엽 씨는 이씨의 작품이 “씨줄과 날줄이 연결된 거대한 인연의 그물망을 연상시키며 그 속에는 존재의 존엄함에 대한 경외심이 담겨 있다”고 평했다. 이씨는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세 차례 입상했다. (02)3705-9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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