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분양 현장 포커스] 역삼 자이, 개나리아파트 재건축…8학군에 위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Real Estate
    [분양 현장 포커스] 역삼 자이, 개나리아파트 재건축…8학군에 위치
    [분양 현장 포커스] 역삼 자이, 개나리아파트 재건축…8학군에 위치
    GS건설은 다음달 초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 6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역삼자이’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31층 3개동 408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59·84·114㎡로 이뤄진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하고 전용 114㎡ 86가구가 일반 물량이다. 지하철 2호선 선릉역과 분당선 한티역 구간의 역삼동 일대는 도성초교 사거리를 중심으로 2000년대 중반부터 개나리·진달래 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e편한세상, 푸르지오, 아이파크 등의 브랜드 타운으로 변모한 지역이다. GS건설은 브랜드 타운 내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인 만큼 상징성과 희소성을 갖춘 랜드마크 단지로 지을 계획이다. 단지 내 아파트 동은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지상에 주차장을 없애 100% 지하 주차로 설계한다.

    단지의 개방감을 더하기 위해 모든 동의 1층은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저층 가구의 사생활 보호와 안전한 보행 동선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녹지 비율은 31.31%로 쾌적한 편이다. 단지 내 576㎡ 규모의 중앙공원을 조성하며 잔디광장, 어린이놀이터, 웰빙 산책로 등도 마련한다. 커뮤니티시설(주민공동시설)인 ‘자이안센터’는 자연 채광이 가능하게 지상에 위치하며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도서관 등이 들어온다. 단지에서 600m가량 떨어진 선릉역은 2호선과 분당선이 지나는 역이라 더블 역세권 입지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언주로, 테헤란로, 선릉로, 남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 분당~내곡 간 고속화도로 등을 이용하기에도 수월해 서울 시내와 외곽으로 진입하기 편리하다. 도성초 역삼중 진선여중·고는 도보 이동이 가능한 거리에 있어 교육 환경도 좋다. 휘문고 영동고 경기고 등 강남 8학군과 학원가인 대치동과도 가까운 편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일반분양 물량이 적은 만큼 강남 아파트를 선호하는 실수요자와 고소득 투자자의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모델하우스는 대치동 983의 5 ‘대치 자이 갤러리’에 마련한다.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다. (02)2051-6090

    상세기사는 한경닷컴 참조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공정위, 업비트 거래 수수료율 거짓 할인 광고한 두나무에 시정명령 부과

      공정거래위원회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에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거래수수료율을 거짓으로 할인 광고한 행위에 대한 조치다.공정위는 거래수수료율을 0.139%에서 0.05%로 대폭 할인하는 것처럼 광고한 두나무에 시정명령을 부과했다고 25일 밝혔다. 두나무는 가상자산거래소를 개소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일반적인 주문에 0.139%의 수수료율을 적용한 적이 없으면서도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거래수수료율을 할인하는 것처럼 광고했다.또 두나무는 이런 할인이 한시적이라고 했다. 하지만 두나무는 거래소 개소 이후 지금까지 0.05%의 거래수수료율을 지속 적용해왔고, 이런 광고가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 제1항 제1호에 따라 금지되는 거짓·과장의 표시·광고에 해당한다는 게 공정위의 판단이다.공정위는 두나무 홈페이지 내에 거짓 할인과 관련된 공지는 5개뿐이고, 홈페이지 방문자 수 대비 문제가 된 공지 조회수의 비율이 미미한 점을 고려해 향후금지명령만 부과했다.이번 조치는 공정위가 가상자산거래소의 부당한 광고 행위를 제재한 첫 사례다. 공정위 관계자는 "거래소 이용자가 거래소를 선택할 때 최우선 고려사항인 수수료율에 대한 거짓·과장 광고를 시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가상자산거래소의 부당한 광고행위를 지속 감시하고, 적발 시 엄중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2. 2

      국내 페인트업체 줄줄이 가격 인상…"산업 전반 충격 확산"

      지난달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급으로 시작한 중동 전쟁이 국내 산업 전반에 타격을 주고 있다.25일 페인트 업계에 따르면 노루페인트와 삼화페인트공업이 지난 23일부터 제품별 가격을 20∼55% 올렸다. KCC는 내달 6일부터 대리점 공급 가격을 10~40% 올리고 강남제비스코도 내달 1일부터 제품 가격을 15% 이상 올릴 방침이다.가격 인상 대상에는 아파트 등에 쓰이는 주택용 도료, 발전소용 플랜트 도료, 공업용 실란트 등이 포함됐다. 페인트 업계가 가격 인상에 나선 것은 중동 전쟁으로 페인트 원재료인 나프타가 부족해진 탓이다.원유 정제 과정에서 생산되는 나프타는 비닐, 플라스틱, 합성섬유, 고무 등 기초 소재의 원료로 쓰인다. 사용 범위가 넓기에 '산업의 쌀'이라고 불릴 정도다. 페인트는 나프타에서 나오는 용제와 수지를 원료로 한다.국내에서 쓰이는 나프타 절반은 국내 정유사가 원유를 정제해 생산하고 나머지 절반은 수입에 의존한다. 하지만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원유와 나프타 모두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현재 국내 나프타 재고는 약 10~15일 수준으로 원유 재고(약 60일분)에 비해 크게 부족한 상태로 알려졌다.KCC는 "중동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른 주요 원자재 수급 불안정 및 가격 인상 등 원가 상승으로 인해 부득이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삼화페인트도 "원가 부담이 부담이 누적돼 불가피하게 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재계는 이란 전쟁 장기화로 원유 및 나프타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경우 전자, 자동차, 건설, 의료, 소비재 등 석유화학 파생산업 전반으로 충격이 확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재계 관계자는 "산업의 쌀인

    3. 3

      영업정지 한숨 돌린 빗썸…내달부터 FIU와 본격 법정 공방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인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내린 영업 일부 정지 6개월 처분을 잠시 피하게 됐다. 법원이 전날 집행정지 임시 인용 결정을 내리면서다. 빗썸은 내달 정식 집행정지 심문 기일에서 FIU와 치열한 법정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25일 빗썸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는 FIU가 빗썸에 내린 영업 일부 정지 6개월 효력을 내달 30일까지 임시로 정지하는 결정을 전날 내렸다. 정식 집행정지 심문 결과가 나올 때까지 빗썸도 정상적으로 영업하게 됐다. 기존 영업정지 처분은 27일부터 9월 26일까지로 예정됐다.집행정지는 행정처분의 효과를 일시적으로 멈춰달라고 요청하는 일종의 행정소송상 가처분이다. 빗썸은 23일 FIU를 상대로 영업정지 처분을 아예 취소해달라며 행정소송과 집행정지를 함께 제기했다. 소송 종료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만큼 영업정지 효과를 미리 풀어달라는 취지다.법원은 내달 23일 정식으로 집행정지 심문 기일을 열기로 했다. 빗썸과 FIU도 대리인을 선임해 직접 법원에 출석해 법정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심문 이후 집행정지가 정식으로 결정되면 효력 정지 기간은 본안 행정소송 1심 선고가 나올 때까지로 연장된다. 통상 집행정지 심리 결과는 수주 이내에 나온다.빗썸은 지난 16일 FIU로부터 특정금융정보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6개월간 영업 일부 정지 처분을 받아 신규 고객의 가상자산 이전이 금지됐다. 대표이사 문책 경고, 보고책임자 정직 6개월 처분은 물론 과태료도 역대 최대인 368억원을 부과받았다.FIU는 작년 3~4월 빗썸 현장 검사를 통해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 거래와 고객확인 의무 위반 등 특금법 위반 사항 약 665만 건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2022~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