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우월한 비율로 파티 패션을 `올킬`했다.







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서 `인스타일` 창간 11주년 패션쇼 `샤이닝 스타`가 열렸다. 이 날 수영은 소녀시대 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자신의 자선 화보 전시회를 감상하기 위해 자리에 참석했다.



어머니와 함게 행사장을 찾은 수영은 세련된 블랙&화이트 패션과 완벽한 몸매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람들과 친절히 인사를 나누고 자신의 화보 앞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며 완벽한 애티튜드를 보였다는 후문.



한편, `인스타일`의 자선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수영이 후원하는 실명퇴치운동본부를 비롯해 굿네이버스, 메이크어위시, 카라, 부스러기사랑나눔회, 팀앤팀 등 자선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사진=인스타일)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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