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양에이치씨는 14일 대림산업과 50억7800만원 규모로 사우디아라비아 화공플랜트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2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