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리온,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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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이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다.
14일 오전 9시2분 현재 오리온은 전날보다 3만3000원(3.75%) 내린 8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리온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6319억 원, 영업이익은 145.3% 뛴 466억 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제과 매출액은 마트 영업 규제의 영향으로 부진했고, 중국 제과 매출액은 7.3% 증가에 그쳤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14일 오전 9시2분 현재 오리온은 전날보다 3만3000원(3.75%) 내린 8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리온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6319억 원, 영업이익은 145.3% 뛴 466억 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제과 매출액은 마트 영업 규제의 영향으로 부진했고, 중국 제과 매출액은 7.3% 증가에 그쳤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