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이 지난해 호실적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2일 오전 9시22분 현재 파트론은 전날보다 700원(5.36%) 오른 1만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트론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358억1447만 원으로 전년 대비 49.0%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993억 원으로 25.9% 늘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