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12일 자사주 190만5천222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로 처분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처분 예정 금액은 264억원이며 주당 처분 가격은 1만3천850원입니다.



인터파크는 차입금 상환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자사주 처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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