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부대표 박은지 사망, 영결식 진행..`자살`결론 유서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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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은지(35) 노동당 부대표의 영결식이 진행됐다.
노동당에 따르면 10일 오전 10시 서울 대한문 앞에서 영결식을 치른 후 오후 2시 마석 모란공원에서 하관식을 진행했다.
1979년생인 故 박은지 부대표는 서울 국사봉중학교 교사출신으로 진보신당 부대변인과 대변인을 지냈다. 당명이 노동당으로 바뀐 이후에는 대변인과 부대표를 겸임해 활동하다 지난 1월 대변인직을 사임했다.
경찰에 따르면 故박 부대표는 지난 8일 새벽 집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으며, 9세 아들이 발견한 뒤 오전 4시24분즈음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유족 진술 등을 토대로 자살로 결론 내렸다"고 말했다. 한 매체에 의하면 故 박 부대표가 개인사 때문에 우울증을 앓아오며 힘든 시간을 보내왔다고 전했다.
한편 노회찬 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 세계 여성의 날이라고 장미 한송이 보냈는데 오늘 새벽 그대 떠났네. 미안하고 또 미안하네. 이제 근심걱정 없는 곳에서 영면하시게. 다시 만날 때까지 편히 쉬시게”라는 글을 남겨 애도의 심경을 표했다.
박은지 사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 사망, 자살 결론이면 유서는 왜 없나? 충격이다” “노동당 부대표 박은지 사망, 아들이 발견한 사실이 더 충격적” “노동당 부대표 박은지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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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회찬 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 세계 여성의 날이라고 장미 한송이 보냈는데 오늘 새벽 그대 떠났네. 미안하고 또 미안하네. 이제 근심걱정 없는 곳에서 영면하시게. 다시 만날 때까지 편히 쉬시게”라는 글을 남겨 애도의 심경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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