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현대엠코가 개관한 대구 `북죽곡 엠코타운 더 솔레뉴` 견본주택에 3만 8천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엠코는 지난 7일 모델하우스를 개관한 이후 3일간 총 3만 8,750여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세천지구에 들어서는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총 1천96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69~84㎡형으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84㎡ 기준 3.3㎡당 717만원으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이 헤택을 받을 수 있고, 전매도 가능하다.



오는 12일 특별공급에 이어 13일 1순위, 14일 3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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