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 '가장 섹시한 女배우 3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
    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
    '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제니퍼 로렌스는 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86th Annual Academy Awards Oscars)에 참석하며 한국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제니퍼 로렌스는 최근 영화 '아메리카 허슬'에 주인공 어빙의 아내 로잘린으로 출연, 짜증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완벽히 소화해냈다.

    1990년에 미국에서 태어난 제니퍼 로렌스는 데뷔2006년 TV 영화 'Company Town'으로 데뷔했다. 이후 활발한 활동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으며 2013년엔 엠마왓슨, 스칼렛 요한슨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배우'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에 제니퍼 로렌스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으며, 과거 잡지 에스콰이어의 표지 모델로 나선 모습도 화제가 되고 있다.


    '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의 과거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 연기도 몸매도 멋져" "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 영화 재밌게 잘봤어요" "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 매력 넘치는구나" "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 다음 작품은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김혜수, '마마 어워즈' 호스트 출격…"음악의 힘 함께 나눌 것"

      배우 김혜수가 K팝 시상식 '2025 마마 어워즈'의 호스트로 출격한다.31일 CJ ENM은 "오는 11월 28일, 29일 양일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25 마마 어워즈' 둘째 날 호스트로 배우 김혜수가 확정됐다"고 밝혔다.김혜수가 '마마 어워즈' 호스트로 참여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안정감과 신뢰를 주는 행보로 사랑받아온 그는 올해 시상식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함으로써 글로벌 대표 K팝 시상식의 위상과 품격을 한층 높일 것으로 보인다.김혜수는 "음악은 지역, 언어를 초월해 사람들의 마음을 연결하는 힘이 있다고 믿는다"며 "전 세계 음악 팬분들과 건강한 음악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설렌다. 음악이 만들어내는 밝은 에너지를 진정성있게 전하며, 그 감동을 함께 나누겠다"고 전했다.'마마 어워즈'는 챕터 1 호스트로 박보검이 포문을 열고, 챕터 2 호스트로 김혜수가 피날레를 장식할 전망이다. 그동안 호스트들은 '마마 어워즈'의 가치와 비전을 전달하는 메신저이자 스토리텔러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다양한 지역·인종·문화 속에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답게 살아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외침을 담은 '어-흥(UH-HEUNG)'을 콘셉트 슬로건으로 내세운 만큼, 세대를 아우르는 두 문화 아이콘의 참여만으로 더욱 진정성 있는 시상식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 2

      [포토] '친애하는 X' 많이 사랑해 주세요~

      이응복 감독(가운데)과 배우 김도훈, 이열음, 김유정, 김영대가 30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극본 최자원, 연출 이응복, 박소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김유정, 김영대, 김도훈, 이열음 주연의 '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로 오는 11월 6일 공개될 예정이다. △'친애하는 X'의 이응복 감독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3

      [포토] 이열음, '상큼 열매 100개 먹은듯한 깜찍함~'

      배우 이열음이 30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극본 최자원, 연출 이응복, 박소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김유정, 김영대, 김도훈, 이열음 주연의 '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로 오는 11월 6일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