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조 자립 자위' 박정희 전 대통령 휘호 경매에 부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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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갑 문화부 기자) 박정희 전 대통령이 직접 쓴 휘호 ‘자조 자립 자위’(사진)가 경매에 부쳐집니다. 서울옥션은 27일 실시하는 봄철 메이저 경매에 박 전 대통령이 1970년 새해 첫 날에 쓴 글씨 ‘자조 자립 자위’를 추정가 5000만~7000만원에 경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작품은 1970년대 경제발전과 자주국방의 의지를 담은 한글 휘호인데, ‘스스로 돕고, 스스로 일어서서, 스스로를 지키자’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학준 서울옥션 대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집권 당시 청와대 공보수석으로 근무했던 고위 관료에게 선물로 건넨 것”이라며 “소장가가 보관하다가 이번 경매에 출품했다”고 전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이 1973년 김종필 전 국무총리에게 보낸 편지는 추정가 200만~500만원에 경매됩니다.
/ kkk10@hankyung.com
이 작품은 1970년대 경제발전과 자주국방의 의지를 담은 한글 휘호인데, ‘스스로 돕고, 스스로 일어서서, 스스로를 지키자’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학준 서울옥션 대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집권 당시 청와대 공보수석으로 근무했던 고위 관료에게 선물로 건넨 것”이라며 “소장가가 보관하다가 이번 경매에 출품했다”고 전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이 1973년 김종필 전 국무총리에게 보낸 편지는 추정가 200만~500만원에 경매됩니다.
/ kkk1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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