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평가가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 했다는 소식으로 9%대로 급등하고 있습니다.

7일 오전 9시33분 현재 서울신용평가는 전날보다 64원(9.13%) 오른 76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서울신용평가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8억11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0억27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0.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억5000만 원으로 74.2%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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